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40%" 여론 왜곡의 전형적인 모습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을 무사히 마친 청와대에서 아침에 지난 23일 24일에 치뤄진 자체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을 45.5%와 46.7%로 나왔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 靑 자체 여론조사…MB 국정지지도 40% 돌파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지만 1000명에 대한 모집단이 어떤기준인지도 밝히지 않았다.하지만 뉴스와 신문에서 떠들어대면서 마치 진실인양 홍보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홍보의 달인들만 모아놓은 청와대..
신빙성 없는 여론조사를 발표해놓고 국민들보고 믿으라고 하는 모습은 마치 80년대의 땡전뉴스를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은 더더욱 많이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미디어법이 문제없이 통과되면 조중동이 운영하는 TV에서까지 이런 모습을 봐야하는 안타까운 나라가 될수 있다는 점은 더더욱 여론왜곡의 무서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또 어떤 조작으로 우리를 놀라게 해줄지 이명박표 공포영화가 기대된다.








댓글 2개:

  1. 저도 어제 신문보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40%라.....

    자체조사로는 46.몇%가 넘어간다던데...

    믿는놈이 있을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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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now - 2009/08/25 11:08
    기가 찰 노릇입니다. 하여튼 하는 짓 하고는..이럴때 일수록 좀 조용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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